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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규모 집단감염 현실화...방심 금물"

기사승인 2020.05.25  1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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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도우리교회 관련 6명 확진....진접에서도 확진자 한 명 늘어

   
 
   
 
남양주시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난 주 화도읍 소재 화도우리교회에서 구리시 7번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데 이어 이 교회 교인 7명 가운데 한 달 전부터 예배에 나오지 않은 3명을 제외한 4명 모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22일에는 33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자녀(남양주 35번)와 배우자(남양주 36번)가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화도우리교회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또, 23일에는 남양주시 진접읍 거주 46세 남성(남양주시 37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번 확진자는 용인시 69번 확진자 접촉자로 5월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위해 22일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3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화도지역 감염과 관련 “개인들의 부주의로 인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우리시에서도 발생했다”면서 “집단감염의 위험은 여전하고 한 순간의 방심과 부주의가 지역사회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선별진료소 검사를 꼭 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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