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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공동주택 체납가구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사승인 2018.05.23  11: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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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2동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를 찾아 관리사무소 관계자의 얘기를 나누고 있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는 오는 6월 15일까지 민관협력 현장조사단을 구성하여 공동주택 체납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관리비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의 경우 수도와 전기료 등 공공요금이 관리비에 포함돼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에 체납사항이 추출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아파트관리사무소, 복지넷, 통장, 노인돌보미 등으로 구성된 다산동 민관협력 현장조사단은 관내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게시하고, 관리비체납세대, 전기 및 수도 미사용 가구 등을 파악한다.

특히, 다산2동 임대아파트 관리소장들과는 간담회를 실시하여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가 체납된 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등을 중점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즉각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다산2동의 한 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은“이번 민관협력체계구축을 통해 위기가구에 적절한 복지혜택을 제공하여 다산동에는 증평모녀사건 및 구미부자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유영수 센터장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때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면 위기가정에 즉각적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찾아내고, 살피고,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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