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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정치인 아닌 지역일꾼 뽑아야"

기사승인 2018.05.17  1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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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테크노밸리 완성 등 주요 공약 밝혀

   
 
   
 
백경현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오후3시 갈매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필스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국회의원(경기도당 위원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구리시 정치계 원로인 전용원 전 국회의원, 박창식 전 당협위원장, 김준호 당협위원장과 시 도의원 출마자 등 구리시 자유한국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날 주광덕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벽경현시장이 지난 2년간 해낸 업적은 대단한 것”이라며 “일 잘하는 백경현예비후보가 구리시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남경필 경기도지사예비후보는 “경기도가 책임지고 테크노밸리를 완성시키겠다”며 구리 남양주 테크노밸리 추진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백경현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짧은 시간이었지만 구리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름길을 찾았다”고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백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첫째 “베드타운 도시를 벗어나야 한다” 며“일자리가 없는 도시는 죽음의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제2차 테크노밸리를 완성하여 첨단자족도시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유동인구 유입으로 골목상권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망우역사공원 아차산 동구릉 등을 활용하고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해 동구릉 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쇼핑 관광 휴게시설을 완성해 유통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로 “교통체증 해소와 골목길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백 예비후보는 “인근 도시의 발전으로 구리시의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이웃간의 다툼이 빈번하다”며 “도로확장 우회도로 건설 입체교차로 설치와 학교운동장을 활용한 지하주차장 건설, 법정대수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한 건물에 대해 공영주차장 허가”등의 복안을 발표했다.

백 후보는 마지막으로 “산적한 현안을 과연 누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겠냐?”며 “32년의 공직경험과 2년간의 시장직을 성실히 수행한 본인 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백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할 지역일꾼을 뽑는 선거이지 행정경험이 없는 지방정치인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백 가지 일을 척척 해내는 백경현을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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