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구리시, '토평가족캠핌장' 편의시설 확대

기사승인 2018.03.09  12:32:36

공유
default_news_ad1
   
 
  ▲ 구리시가 토평가족캠핑장의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  
 
구리시는 지난해 8월 말 개장한 토평 가족캠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충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이용수요가 적은 주중에는 (사)한국캠핑협회 캠핑지도사가 청소년들이 캠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야영 안전교육과 텐트 및 캠핑장비 설치를 체험하는 학생참여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

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트램펄린과 간이 수영장을 설치운영하고, 응급 물품함과 느린 우체통을 설치하여 별빛 아래에서 이용객들이 쓴 편지를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받아 보는 감성자극 이벤트도 마련한다.

특히, 캠핑의 피크시기인 5월부터 10월중에는 월 1회 이상 각종 연주회 등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연과 어린이 이용객들에게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동북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토평캠핑장 주변으로는 구리타워(전망대, 레스토랑)가 있어 구리시와 인근 시가지의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4월경 개장하는 토평승마장을 이용할 수 있어, 여가와 문화, 그리고 체육을 아우르는 힐링의 명소로 태어날 전망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토평캠핑장은 최근 캠핑인구 600만 명 시대에 시민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것으로, 경기동북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명품 가족캠핑장이라며, 조만간 갈매단지에도 캠핑장을 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시설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