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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7.09.11  1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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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에 부착된 블랙박스 활용한 통합교통정보시스템 발표

   
 
   
 
남양주시가 지난 8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기업, 지자체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하여 스마트 시티 新서비스 발굴 및 스마트시티 확산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가 공동주최한 대회로, 남양주시는‘스마트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부문에 196건의 접수건수 중 6개 분야 본선진출작으로 선정되어, 최종 발표를 거친 후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남양주시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남양주4.0 - 10대 중점과제중 하나로‘택시 이동형 CCTV 블랙박스를 이용한 통합교통정보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택시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하여 도로소통관리 및 돌발상황(사고, 공사 등) 대응관리를 하는 서비스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는 우수사례로 평가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이번 대상수상을 계기로 남양주 4.0 중점과제인 택시 블랙박스 서비스를 스마트시티 교통서비스의 한 분야로 발전시키고 복지, 문화, 행정 등 다양한 4.0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확대하여 첨단 지능형 도시를 만들 계획” 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상수상으로 인해 남양주시는 “더 스마트한 도시(Smarter City)로서 위상을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지능형 도시 모델과 첨단도시·교통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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