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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로 몰린 전국 행정기관의 뜨거운 관심

기사승인 2017.08.31  1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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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참가...남양주 4.0 시연으로 주목

   
 
  ▲ 행정홍보대전에서 ㄴㅁ양주시 부스를 찾은 김부겸 장관에게 최현덕 남양주부시장이 설명을 해주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 참가한 남양주시가 ‘남양주 4.0 성과 및 시연’으로 중앙정부, 전국 행정기관, 공공기관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8.31일부터 9.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홍보대전은 전국 광역, 기초 지자체, 지방공기업 등의 주요 정책에 대한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공유ㆍ확산하는 자리다.

행자부에서는 개별적ㆍ산발적으로 홍보되는 지자체 사례를 한 곳에 모아서 공유하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을 기획했다.

이번에 남양주시는 정약용 선생의 생가 여유당을 형상화하여 부스를 설계하였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축하여 눈길을 끌었다.

전시관 구성은 관광 및 축제관(2017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제31회 다산문화제), 주요 시책관(행복텐미닛 남양주 4.0, 생활불편 민원 일괄 8272, 세계 제일 복지시스템 ‘희망케어센터’, 전국 최초의 고용과 복지의 새로운 출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체험 및 시연관(전국 최초 8K VR, 스마트워크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성과 및 사례, 태양광 이용 쓰레기무단투기 방지 시스템)으로 구성을 했다.

남양주 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체험’과 시연 위주의 부스 운영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핸드폰으로 원격 방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은 각 지자체 부스를 순회하던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등 지자체장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핸드폰 원격 방송 시스템은 계곡의 가로등, 거리의 신호 등 어디든지 설치가 가능하며 갑작스런 폭우시 야영객 긴급 대피 방송을 할 있는 등 활용도가 많은 시스템이다.

또, 남양주 4.0 스마트워크 내비게이션은 인허가 업무를 표준화하고 프로세스 단계에 맞춰 업무시스템과 관련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으로 업무처리능력은 상향시키고, 관련기관 및 담당자와의 협업체계를 구성함으로써 업무처리시간은 20% 단축, 생산성은 30% 증가, 민원업무 오류는 50% 감소 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남양주시는 2017년도에 구청대신에 8개의 행정복지센터를 전면 운영하면서 시 본청의 업무를 행정복지센터로 위임하고 인력은 전진 배치했다.

권역별로 균일한 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직원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전국 최초로 ‘8K VR’로 제작된 한강 자전거 길을 체험한 관람객들은 실제와 같은 영상미와 환호성과 탄성을 질렀다.

2014년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팀을 신설하고 강우량 데이터를 활용한 근무방법 개선 및 예산 절감, 버스카드 분석으로 버스노선을 조정하여 불편개선, 불법 주정차 관리, 체납차량 관리, 방역시스템 구축 등의 사례에서는 혀를 내둘렀다.

특히, 금년도 아시아행정학회(AAPA)에서의 최우수 혁신상 수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국제학회에서 인정받은 사실에 대하여 매우 놀라워했다.

태양광을 활용한 쓰레기무단투기 방지시스템 앞에서는 각 지자체 실무자들의 발길이 멈추었다. 매우 실용적인 시스템으로 무단투기를 근절 시켜 주거환경 개선 및 행정효율을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에 대하여 문의가 쇄도했다.

남양주시 최현덕부시장은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을 통해 남양주의 우수한 시책 및 남양주 4.0이 전국행정기관으로부터 우수성과 선진행정을 인정받는 자리가 되었다”며, “다른 지자체는 이제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남양주는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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