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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 슬로라이프와 통하다

기사승인 2017.08.25  1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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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두산 유희관 홍보대사 위촉...이석우시장 26일 시구

   
이석우 경기 남양주시장이 8월 26일 잠실라이벌 끼리 맞붙는 프로야구 빅매치인 두산·LG전에서 시구를 한다.

이석우시장은 이 날 두산베어스 유희관 선수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의 성공을 응원하는 시구를 한다.

두산 유희관(31)은 KBO리그에서 ‘느림’의 아이콘이다.

유희관의 투구는 구속이 느리지만 칼 같은 제구력으로 다승을 거둔다.

남양주는 슬로라이프도시로 생산성과 속도만 강조하는 빠른 사회(도시)에서 벗어나 자연ㆍ환경ㆍ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여유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제 속도의 삶‘을 추구하는 도시다.

‘제 속도의 삶의 미학’ 슬로라이프도시 남양주시의 철학과 ‘느림의 미학’으로 불리는 유희관선수의 가치가 같으므로 남양주의 홍보대사로 선정한 배경이다.

홍보대사로 위촉 된 유희관 선수는 향후 2년간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와 사회인 야구 메카도시 남양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성공을 응원하는 시구행사에는 시민과 리틀야구단원, 야구협회원, 체육회원 등 시민 3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알리기 위한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응원단중 홍보대사가 홍보대사를 환영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장면도 볼거리다.

영화배우 권민중, 탤런트 이은희 등 녹원회 회원들이 경기장을 찾아 유희관 투수를 응원한다.

역대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회원인 녹원회는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사단법인으로 2013년부터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유희관 선수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에 유희관선수를 환영하고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는다.

특히, 남양주 리틀야구단원들이 그라운드 캐치볼로 남양주를 알리고, 중앙매표소 앞에서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홍보하는 플래시몹 공연으로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다음달 22∼26일 5일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 속도의 삶의 미학'을 추구하는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연다.

미식 관광 플랫폼, 교육·체험 행사, 국제콘퍼런스, 친환경 한가위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남양주시는 인구 67만 전국 10위권 대도시로 야구장이 전국에서 가장 많기로 손꼽히며, 총 21개소에 28면의 야구장을 갖추고 있다.

사회인야구 301개 동호회팀(주말 240개, 평일 61개) 5,000여명이 활동하고, 남양주시 AㆍB리틀 야구단, 여자야구단, 사이버대학야구부, 연세중학교야구부 등 5개 선수팀이 활동한다.

매년 5월에는 남양주시장배 야구대회, 11월에는 다산기 전국사회인야구 최강전을 개최하는 등 명실공히 ‘사회인야구의 메카도시’다.

이석우 시장은 "사회인 야구 메카도시, 슬로라이프 도시에서 슬로투수 유희관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전국 야구팬에게 사회인야구 메카도시와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 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9월 22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참여 응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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